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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영남화력발전소가 벙커C유 대신에 값이 싼
<\/P>수입산 오리멀전으로 대체하고 삼성정밀화학은 이미 오리멀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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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리멀전은 오염물질이 많고 연로로 검증이
<\/P>안돼 예기치 못한 환경 피해를 불러 올 수 있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높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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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치현기자의 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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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베네주엘라에서 생산되는 오리멀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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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역청탄에 물과 계면활성제를 섞어 만든
<\/P>오리멀전은 벙커C유 값의 1\/3수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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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영남화력발전소는 다음달부터 오리멀전을
<\/P>연간 60만톤 수입해 발전소 연료로 쓰고
<\/P>벙커C유는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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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영남화력발전소는 벙커C유 대신에
<\/P>오리멀전을 사용함으로써 연간 200억원의
<\/P>경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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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리멀전 유황함량은 2.8%로 0.3% 저유황유보다
<\/P>10배 가까이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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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정진흔 울산화력발전소 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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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탈황설비로 아황산가스 배출량은 낮출 수
<\/P>있지만 엄청난 양의 연소먼지가 문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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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농도의 바나듐과 나트륨,오산화바륨 등 독성 중금속이 들어 이 먼지는 대기중에 배출되거나 매립돼 심각한 환경문제를 일으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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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김석택 박사 울산발전연구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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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논란속에서도 삼성정밀화학은 지난해부터
<\/P>전국 처음으로 오리멀전을 연료로 사용하고
<\/P>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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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치규 삼성정밀화학 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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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오리멀전은 연로로 검증되지 않아
<\/P>선진국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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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제품 첨가제인 계면활성제는 실체를 알 수 없어 생태계를 교란시킬 가능성도 높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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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김석택 박사 울산발전연구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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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리멀전은 환경 위험성이 많지만 기업들은
<\/P>사용을 늘리고 환경부는 계속 사용을 승인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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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환경부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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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이 또 다시 공해도시로 전락하지 않을까
<\/P>걱정되는 대목입니다.
<\/P>MBC NEWS 박치현기자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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