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자동차 노조가 협상전략을 사내문제에 무게를 둔 실리위주로 바꾸면서 내일(7\/1) 재개되는 노사협상이 올해 현대차 파업에 주요변수가 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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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차노조는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 정치적 문제를 내세우다 두차례의 찬반투표에서 잇따라 기대이하의 결과가 나왔다며 임금과 복지 등 사내문제에 초첨을 맞춘 협상전략을 펴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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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회사측도 내수부진에다 파업손실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기때문에 파업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상에 주력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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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차 노사의 협상은 내일(7\/1) 오후 2시 본관에서 열리며 이번협상은 지난 13일 16차 교섭 이후 18일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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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현대미포조선은 당초 오늘 산별 노조 전환과 관련해 조합원 찬반투표를 벌일 예정이었으나 현대자동차 노조가 부결되자
<\/P>투표를 무기한 연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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