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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북구의 한 중학교에서 여학생들간의 말다툼이 싸움으로 번지면서 학생 한 명이 맞아 실명위기에 놓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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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학교측은 이런 사실을 숨겨오다
<\/P>취재가 시작되자 오늘에야 비로소 교육청에 보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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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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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지난 23일 낮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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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의 모 중학교 한 교실에 다른 반 여학생 5명이 들이닥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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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말다툼이 끝나자마자 한 학생과 뒤엉켜 몸싸움을 벌였고 교실은 순간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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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김모 양(피해 학생)
<\/P>"너희 보고 욕한 것 아니라고 계속 말을 했는데도 한 사람이 먼저 (내) 머리를 때렸다. 그래서 나도 한 대 때렸는데 주위에 있던 애들이 우르르 (몰려들었다)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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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5명에 둘러싸여 폭행을 당한 김 양은 한 시간뒤 수업도 마치지 못한 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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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김양은 이 때문에 눈 수술까지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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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미 한쪽 눈에 장애가 있던 김양은 다른 쪽 눈까지 다치면서 실명위기에까지 내몰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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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김양 어머니
<\/P>"수술을 하게 되면 백내장이 90%정도 오고 실명을 할 수도.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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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 중학교는 취재가 시작된 오늘에서야 교육청에 학생 폭력사실을 알려 은폐 의혹까지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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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철규 생활지도담당 (모중학교)
<\/P>"학교 폭력이 완전히 없어야 되지만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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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학교측과 관할 교육청의 관리감독 소홀이 학교를 폭력이 난무하는 공간으로 만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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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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