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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상이 관건

옥민석 기자 입력 2003-06-30 00:00:00 조회수 4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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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정부의 업무복귀 명령에도 불구하고 울산에서는 기관사 2명만 복귀해 오늘도 여객과 화물운송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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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산별전환이 부결된 현대차 노조가 정치적문제보다는 사내문제에 더 무게를 둔 협상 전략을 벌일 것으로 보여 내일 재개되는 노사협상이 올해 현대차 파업의 중대고비가 될 전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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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민석 기잡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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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정부의 업무복귀 명령에도 불구하고 철도노조의 파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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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역에 따르면 업무에 복귀한 노조원은 단 2명뿐이어서 오늘도 화물과 여객열차 30여편이 중단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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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따라 자동차와 비료 등 울산의 주력수출상품 운송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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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철도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화물파업에 이은 제 2의 물류대란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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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내일 재개되는 현대차 노사의 협상이 올해 파업의 중대고비가 될 전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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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내수부진에도 파업손실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는 회사측은 파업이 조속히 마무리 될수 있도록 협상에 주력할 계획인데다 노조도 최저의 파업찬성률과 산별전환 부결로 정치적 문제보다는 임금 등 사내문제에 두게를 둔 협상을 할수 밖에 없기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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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와는 별도로 노조는 협상재개를 앞두고 흐트러진 조직강화에 나서는 한편, 오늘 (6\/30) 울산 공장을 비롯한 관련 사업장에서 3시간씩의 부분파업을 이어갈 예정이어서 생산차질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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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밖에 한국노총 산하 택시와 직장의료보험 노조가 주 5일제 쟁취와 경제특구법 폐기 등을 주장하며 오늘 하룻동안 파업을 벌일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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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민주노총은 다음달 2일 금속연맹 등이 참여하는 4시간 파업을 벌일 예정이어서 파업으로인한 노정간의 충돌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.

 <\/P>mbc뉴스 옥민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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