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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도파업 시민불편 가중

입력 2003-06-28 00:00:00 조회수 53

◀ANC▶

 <\/P>철도노조의 파업으로 울산에서도 여객과 화물 수송에 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더구나 여객수요가 급증하는 주말에

 <\/P>운행 중단 사태가 벌어지면서 열차편을 이용하려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류호성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

 <\/P> ◀SYN▶항의하는 시민 모습

 <\/P>"갑자기 중단하면..."

 <\/P>

 <\/P>철도 노조의 파업으로 울산도 오늘 하루 대부분의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등

 <\/P>파행을 빚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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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오늘 오전 7시 50분 서울행 새마을호를 시작으로 울산을 오가는 36편의 열차 가운데 30편이 무더기 운행 중단에 들어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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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특히 여객 수요가 급증하는 주말에 운행

 <\/P>중단 사태가 빚어지면서 울산역을 찾은 시민들은 발을 동동 굴러야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이정란(중구 태화동)

 <\/P>"오늘 급하게 올라가야 하는데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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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줄리 쉽(캐나다)

 <\/P>"캐나다로 돌아가기 전에 한국 관광을 하려고 했는데 연기를 해야 할 것 같다."

 <\/P>

 <\/P>열차 이용객은 평소의 1\/10 수준으로

 <\/P>뚝 떨어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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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이규명 역무팀장(울산역)

 <\/P>"평소 3천여명 정도 인데 3백여명만이 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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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이와 함께 석유 제품을 제외한 자동차와 비료 등 울산역을 빠져 나가는 화물의 운송도 전면 중단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반면 고속버스와 시외버스터미널에는 열차를 타지 못한 시민들이 몰리면서 오전부터 버스표 매진 사태가 이어졌으며, 울산공항에도 평소보다 많은 이용객들이 붐볐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편 철도청은 미리 구입했다가 이번 파업 기간동안 사용하지 못한 열차표는 한달 내에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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