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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전건설 초읽기

옥민석 기자 입력 2003-06-25 00:00:00 조회수 194

◀ANC▶

 <\/P>신고리원전 건설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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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주민들은 생존권의 문제라며 결사반대를 하고 있는데도 원전 반대를 선거공약으로 내세웠던 엄창섭 울주군수는 강건너 불구경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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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입지선정에는 문제가 없는지 옥민석, 한창완 두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 ◀END▶

 <\/P>신고리원전을 건설하는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오늘(6\/25) 울산시와 울주군, 기장군을 잇따라 방문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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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산업자원부의 신고리원전 건설 실시인가를 앞두고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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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정동락 사장 (한국수력원자력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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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국수력원자력측은 늦어도 9월까지는

 <\/P>신고리원전 건설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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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처럼 원전건설이 초읽기에 들어갔지만 원전반대를 선거공약으로 내세웠던 엄창섭 울주군수는 이 문제에 대해서 입을 굳게 다물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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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오히려 울주군은 신고리원전 건설사무소 인가를 내주는 등 간접지원을 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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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주군이 원전반대에서 한발 물러나자 지금까지

 <\/P>무려 10여차례에 걸쳐 공청회 등을 가로막으며 결사 반대를 주장했던 주민들은 고향을 떠날지도 모른다는 초조함에다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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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김한웅 (주민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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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신고리원전 건설을 앞두고 한국수력원자력이 자체에서 만든 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

 <\/P>원전이 들어서는 바다의 동식물 플랑크톤이 40%까지 사라지고 이 일대 나무들도 고사하는 등 바다와 육지의 생태계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것으로 조사돼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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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s\/u)

 <\/P>특히 서생에 들어서는 원전은 시간당 전력 생산량이 140만kw로 우리나라 원전 가운데 최대 규모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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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따라서 대규모 생태계 파괴가 불가피한데도

 <\/P>한국수력원자력측은 그만큼 원전지원사업비로 떼우겠다는 말입니다.

 <\/P>

 <\/P>주민들의 결사반대와 생태계 파괴에도 불구하고 한국수력원자력측은 국책사업이라는 이유로 산업자원부의 인가도 나기 전에 주설비 시공 업체를 선정하고 공사를 강행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.mbc 뉴스 옥민석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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