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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 다음주 파업수위 낮춰

입력 2003-06-27 00:00:00 조회수 43

◀ANC▶

 <\/P>사흘째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다음주에는 파업의 강도를 낮추기로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노사 모두 비정규직 차별철폐 등 주요쟁점에 대한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, 다음달 1일 협상을 재개할 예정입니다.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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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근로자들은 아침 8시에 모두 출근했지만, 생산라인을 지키지는 않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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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사흘째 부분파업을 이어가는 바람에 오전 4시간동안 공장이 멈췄고 야간조는 내일(6\/28) 새벽 2시부터 2시간의 파업을 벌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근로자들은 일단 내일(6\/27) 하루 정상근무에 복귀할 예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노사 모두 다음달 1일 결렬된 협상을 다시 벌이기로 한 가운데, 노조는 파업의 수위를 지금보다 낮추게됩니다

 <\/P>(c.g)

 <\/P>쟁의대책위원회를 소집해 파업 수위를 놓고 격론을 벌인 노조는 다음달 2일 금속연맹의 연대파업 외에는 다음 주부터 4시간씩의 부분파업을 3시간으로 줄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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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 3만9천여명의 조합원이 모두 참여하지 않고 사업장별 순환파업을 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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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박유기\/현자노조 사무국장

 <\/P>"역대 최저의 찬성률이 부담이 됐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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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조합원 54.8%의 역대 최저의 찬성률이 파업을 강행하는데 부담으로 작용해 파업수위를 조절한 것으로 해석됩니다.

 <\/P>

 <\/P>한편,회사는 지난 25일부터 노조의 부분파업과 잔업거부로 모두 40시간동안 생산라인이 멈춰서 천7백억원의 손해를 입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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