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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삼성SDI 방화사건이 발생한지 한달이 다돼 가고 있지만 사건 원인과 배경은 제대로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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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족들은 진실을 밝혀달라며 억울함을 호소해 보지만 소리없는 메아리로 돌아올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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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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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삼성SDI 방화사건의 진실은 무엇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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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건이 발생한지 한달이 다돼 가고 있는 가운데 박모씨 등 4명 가운데 3명이 방화혐의로 구속됐지만 진실에 대한 공방은 여전히 뜨겁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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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사건이 일어난 원인과 배경을 밝혀내지 않은채 우발적인 단순 방화혐의에만 촛점을 맞춰 수사를 벌여 3명을 구속한뒤 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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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경찰 관계자
<\/P>(우발적인 범행, 회사개입도 주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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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방노동사무소도 바쁘다는 이유로 회사측의 노사협의회 위원장 선거 개입여부에 대한 조사에 손을 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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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
<\/P>노동부는 현대차 등 최근에 계속되는 파업을 이유로 아직까지 조사에 들어가지도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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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회사측 개입을 주장하고 있는 가족들과 치료를 받고 있는 임모씨는 진실이 묻히고 있다며 각계에 억울함을 호소해 보지만 소리없는 메아리로 돌아올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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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는 사이 살림살이는 엉망이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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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임모씨(방화혐의자)
<\/P>(애들은 고모집에, 집사람 정신없다,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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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이 밝혀내지 못한 이 사건의 진실을 밝혀낼 공은 이제 울산지검으로 넘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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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기대해 봅니다.
<\/P>mbc뉴스 옥민석입니다.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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