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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은행으로 돌아오는 동전이 배 이상
<\/P>늘어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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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기가 위축되면서 시민들이 돼지저금통이나
<\/P>책상서랍에서 잠자던 동전들을 꺼내 쓰는
<\/P>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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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상용 기자의 보도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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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주부 윤상숙씨는 6개월 동안 동전을 모아오던 돼지 저금통을 두 딸과 함께 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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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영업을 하는 남편이 최근에는 경기가 나쁜 탓인지 수금이 제대로 되지 않아 생활비가 모자랐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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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경기위축에 따라 가계살림도 어려워지자 돼지 저금통에서 잠자던 동전이 이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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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윤상숙(우정동)
<\/P>(집안 살림 어렵다 보니 돼지 저금통 깨게 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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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은행에서 지폐로 바꿔보니 10만7천원.
<\/P>일주일 동안 반찬걱정은 덜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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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G)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올들어 발행한 동전은 11억300만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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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가운데 85%에 해당하는 9억4천만원이 환수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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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같은 기간 14억천300만원의 동전 발행액 가운데 4억천900만원이 환수돼 30%의 환수율을 보였던 것에 비하면 엄청난 변화입니다.(C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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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잠자고 있던 동전의 활용도가 그만큼 높아졌다는 의밉니다.
<\/P> ◀INT▶정건용(경남은행 우정동지점)
<\/P>(경기위축 때문에 잠자던 동전 회전율 높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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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제조원가가 액면가보다 더 비싼 동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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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제 돼지저금통에 동전을 모으는 것은 잘못된 경제생활이 됐습니다.
<\/P>MBC뉴스 서상용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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