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진표 경제부총리의 우리금융 매각 발언을 두고 우리금융그룹에 속해 있는 경남은행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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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리금융그룹 소속사인 경남은행의 경우 현재 주식의 1%만 노조가 명목적으로 갖고 있고, 정부가 대주주인 우리금융지주회사가 나머지 주식을 모두 소유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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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따라 정부가 우리금융을 매각한다해도 구조조정 과정을 거치면서 이미 정규인력이 절반으로 줄었고, 지원받은 공적자금 3천억원도 매입자가 부담을 안고 들어와야 하기 때문에 현재 상태보다 더 악화되지는 않고 독자경영까지 가능할 것으로 경남은행 측은 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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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매각이 될 경우 새로운 형태의 구조조정 또는 다른 은행과의 합병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은행 관계자들이 향후 추이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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