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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분 있는 집만 골라 턴 30대 영장

입력 2003-06-25 00:00:00 조회수 32

울산중부경찰서는 오늘(6\/25) 평소 친분이 있는 집만 찾아다니며 금품을 훔친 35살 양모씨에 대해 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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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 4월 14일 새벽 평소 알고 지내던 중구 태화동 33살 공모씨의 음식점에 찾아가 현금 80만원과 휴대 전화를 몰래 훔치는 등 모두 6차례에 걸쳐 3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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