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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이 이럴수가..

입력 2003-06-25 00:00:00 조회수 30

◀ANC▶

 <\/P>20대 아들이 멀쩡하게 살아있는 아버지를 사망했다고 신고하는 어처구니 없는 패륜 행각이 벌어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유는 재산 상속을 통해 가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심한 세태 류호성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지난달 21일 남구 야음동의 64살 정모씨가 갑자기 사망 처리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주민등록과 호적 등의 전산망에도 정씨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정씨는 지금 건강하게 살아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이런 일을 벌인 사람은 바로 정씨의 아들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유는 돈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아버지와의 불화로 가출 자금이 필요했던 20대 아들은 사망으로 인한 재산 상속을 노린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를 위해 사망 신고서도 직접 작성하고 두명의 친구까지 내세워 아버지의 사망을 증명하는 치밀함도 보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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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YN▶경찰관계자

 <\/P>"사망 신고하면 바로는 아니더라도 재산을 상속 받을 수 있지 않겠느냐는 막연한 생각에 (사망)신고를 한 것입니다."

 <\/P>

 <\/P>그러나 사망했다고 신고된 다음날 아버지가 동사무소를 방문하면서 아들의 패륜 행각은 하루만에 발각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돈만 노린 아들의 패륜 행각으로 한달이 지난 지금도 아버지는 아직 호적과 주민등록상으로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아버지는 허위 사망 신고를 했던 아들을 용서해 달라며 여기저기를 쫓아다니며 선처를 호소하는 피끓는 부정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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