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울산지역의 경기부진으로 도소매와 서비스, 부동산 등 비제조업종의 금융권 대출이 늘어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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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조사한 지난 4월말 현재 예금은행의 대출 현황을 보면 제조업은 4월 한달 동안 대출상환이 신규대출을 앞질러 대출금이 144억원 줄어든 반면 비제조업의 경우 한달 동안 대출이 천63억원 늘어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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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비제조업 가운데 도소매·음식숙박업과 부동산, 서비스업종 등을 중심으로 한달 전에 비해 대출이 80%나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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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출 용도별로도 대부분 운전자금인 것으로 나타나 최근 경기부진 때문에 일반 비제조업종의 자금난이 심각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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