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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교조 연가투쟁 불씨 여전

한동우 기자 입력 2003-06-23 00:00:00 조회수 61

지난 21일 전교조의 집단연가 투쟁과 관련해

 <\/P>교육부가 참가자에 대한 징계 등 강경방침을

 <\/P>고수하고 있어 교단갈등의 골이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교육청의 확인 결과 이번 연가투쟁에

 <\/P>울산에서는 모두 83개 학교에서 전체 교사의 15%인 410명이 참가했으며,이 가운데 29명만

 <\/P>학교장의 허가를 받았고,나머지 381명은 무단 결근이나 조퇴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와 관련해 교육부는 연가투쟁 주동자에 대한 사법처리 요구는 물론 단순가담자와 집회참가를 위한 연가신청을 허용한 학교장 등에 대해서도

 <\/P>징계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히고

 <\/P>있습니다.\/\/데스크

 <\/P>

 <\/P>그러나 전교조 역시 NEIS관련 업무거부와

 <\/P>해당 학교장 고발 등의 강경대응은 물론

 <\/P>오는 25일 민주노총의 6월 총력투쟁에도 참여할 계획이어서 교육계 전체의 갈등과 대립의 골이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.\/\/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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