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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온몸에 문신을 새겨 현역병 입영을 면제받은 사람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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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신을 새겼다는 점을 빼놓으면 공익요원 판정을 받은 이들은 모두가 신체검사 1급, 현역병에 손색없는 장정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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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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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건장한 청년들의 온몸에 문신이 새겨져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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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용과 뱀, 사천왕상 등 보기에도 흉한 문신을 새기는데만도 일주일, 3백만원의 돈이 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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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간과 돈을 투자해 문신을 새긴 이유는 다름 아닌 병역회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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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징병검사 결과 현역판정을 받자, 이들은 문신을 새긴 뒤 부산지방병무청에 재검신청을 해 공익 근무요원 판정을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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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배모씨\/병역회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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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신이 새겨진 몸으로는 다른 사람에게 혐오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단체생활이 어려워 4급 판정을 내리는 병역법을 이용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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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은밀하게 활동하는 문신시술자를 찾는데는 인터넷은 물론, 선후배들의 귀뜸이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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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황경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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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현역 입영을 면제받기 위해 문신을 새긴 남구 야음동 23살 배모씨등 6명에 대해 병역병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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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점조직 형태로 불법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문신시술자의 행방을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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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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