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ST SERVER!!

단속은 낙제점

입력 2003-06-22 00:00:00 조회수 46

◀ANC▶

 <\/P>국가공단 환경단속권이 지난해 환경부에서

 <\/P>자치단체로 위임됐는데 울산시가 주도적인

 <\/P>역할을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가 단속권만 넘겨 받으면 환경문제는

 <\/P>자신있다고 큰 소리를 쳐 왔지만 단속실적은

 <\/P>오히려 절반으로 줄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박치현기자의 보도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작년까지만 해도 울산의 환경이 나쁜 것은

 <\/P>환경부 책임이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환경부가 단속을 소홀히 했기 때문이라고

 <\/P>울산시가 주장해 왔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의 끈질긴 요구로 정부는 작년 10월부터

 <\/P>환경단속권을 자치단체로 위임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단속실적은 오히려 크게 줄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근 6달 동안 울산시가 적발한 대기업은

 <\/P>고작 20개사,지난해 초 같은 기간 환경부가

 <\/P>적발한 41개사의 절반에 그쳤습니다.

 <\/P>

 <\/P>단속요원 수를 보면 당시 환경부는 8명인 반면

 <\/P>울산시는 16명으로 2배나 많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인력은 2배에, 적발건수는 절반, 결국 실적은

 <\/P>1\/4에 불과한 셈입니다.

 <\/P>

 <\/P>(S\/U)울산시가 환경단속권을 받아 내는데는

 <\/P>앞장섰지만 정작 단속은 소홀하다는 비난을

 <\/P>면하기 어렵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단속경험 부족에 전문성까지 떨어지기

 <\/P>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이무근 울산시 환경관리과장

 <\/P>

 <\/P>특히 지난 4월부터 악취민원이 계속되고 있지만

 <\/P>적발된 업체는 고작 2개사 뿐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의 여름이 또 다시 악취공해로 시작되지

 <\/P>않을까 우려되는 대목입니다.

 <\/P>

 <\/P>권한은 언제나 책임이 뒤따릅니다.

 <\/P>

 <\/P>단속권을 받아오면 환경개선은 문제가 없다고

 <\/P>큰 소리치던 울산시가 역할을 제대로 있는지

 <\/P>스스로 반성해 볼 땝니다.

 <\/P>MBC NEWS 박치현\/\/\/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