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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 11월쯤이면 우리나라도 산유국의 반열에 들어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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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98년 울산 앞바다에서 발견된 동해 가스전에서 채취한 가스를 공급할 생산설비가 완성돼 설치를 앞두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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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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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해 바다에서 가스를 채취할 육중한 철구조물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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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가스 생산설비를 떠받칠 장비인 만큼 높이 162미터, 무게 7천톤의 육중한 몸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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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남궁금성\/현대중공업
<\/P>"이런 저런 역할을 하는 장빕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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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생산된 가스에서 수분과 불순물을 제거한 뒤 육지로 옮기는 생산설비도 이미 완공돼 테스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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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앞바다에서 육지까지 이어지는 61km의 파이프 라인도 이제 연결을 1km 정도 남겨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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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유국에 설치 장비를 수출하기만 했던 엔지니어들도 자부심이 대단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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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윤용현\/현대중공업
<\/P>"우리가스를 우리기술로 캔다는 것이 벅차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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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98년 석유탐사선 두성호가 울산 동쪽 60Km지점에서 발견한 대규모 가스전은 하루 천톤씩 15년동안 쓸 수 있는 분량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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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동해가스전의 생산설비는 왼쪽에 보이는 바지선에 실려 동해로 옮겨진 뒤 이달 말쯤이면 설치가 시작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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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00% 우리 기술로 제작된 생산설비를 통해 오는 11월부터는 대한민국도 산유국의 꿈을 이루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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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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