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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앙시장이 재건축을 끝내고 4년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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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재래시장을 현대식으로 다시 지은 것은 지역에서는 처음있는 일이어서 죽어가는 재래시장을 살리는 방안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
<\/P>모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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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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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99년 착공에 들어갔던 중앙시장
<\/P>재건축사업이 우여곡절 끝에 4년만에 마무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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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새로 문을 연 중앙시장은 지하 3층, 지상 4층 규모로, 276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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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재래시장 가운데 재건축을 끝내고
<\/P>다시 문을 연 첫 번째 시장이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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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객들은 80년의 역사를 가진 중앙시장에 대한 향수를 갖고 찾아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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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변복순\/반구동
<\/P>"가장 오래된 시장이다. 다시 오니까 좋아졌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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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현재 분양률은 52%에 머물러 있어 시장성이 불투명한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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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대해 상가번영회는 한복과 이불, 주단등을 파는 혼수전문시장으로 특화하면 승산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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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임시매장이 들어선 지하 1층과 지상 1층도 한달 계약이 끝나면 슈퍼마켓과 가전매장을 영입해 혼수 일체를 팔겠다는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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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서안나 회장\/중앙시장 상가번영회
<\/P>"혼수전문시장으로 특화할 경우 승산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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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앙시장의 회생 여부는 재건축이 시들어가는 재래시장을 되살릴 대안인지를 판가름하는
<\/P>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여 현재 재건축을 추진하는 울산종합시장과 전하시장에도
<\/P>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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