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교조 울산지부는 오늘(6\/17) 기자회견을 갖고교육인적자원부의 NEIS시행 지침에 반발해 당초 예정보다 하루 늦은 오는 21일 집단 연가투쟁을 강행한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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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교조측은 그러나 학생들의 수업피해를 줄이기위해 이번주 토요일에 소속교사 3-400여명이 연가를 내고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집회에 참석하기로 했으며,이에앞서 내일(6\/18)부터는 30-40여개 학교별로 단식수업과 불퇴근 철야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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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울산시교육청은 연가투쟁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이미 전교조 등에 보냈으며,교사들이 집단행동을 목적으로 연가투쟁을 강행할 경우 징계 등의 의법조치가 불가피하다고 밝혀 상당한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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