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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문화재 발굴기관들이 태풍에 대한 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해
<\/P>발굴현장이 침수되는가하면 토사가 흘러내려 원형이 훼손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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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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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발전연구원이 발굴조사를 벌이고 있는 두서면 인보리 국도 35호선 확장 예정부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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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발굴 현장을 덮고 있어야 할 비닐은 이러저리 찢겨져 사방에 널려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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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발굴 현장에는 빗물이 스며들어 거대한 웅덩이로 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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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형체를 알아볼 수 없이 훼손됐지만 관계자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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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천상초등학교와 천상 중학교 예정부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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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덮어둔 비닐이 바람에 날려 문화재 발굴 현장 곳곳이 맨살을 드러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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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물이 고이고 흙이 떨어져 나가지만 발굴기관은 어쩔 수 없다며 다시 덮지도 않고 사무실로 들어가 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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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yn>울산문화재연구원 관계자
<\/P>다른 방법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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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앙문화재연구원이 발굴조사를 벌이고 있는 남구 두왕로 국도 14호선 예정부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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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닐안으로 빗물이 스며들어 작은 웅덩이가 곳곳에 생기고 토사가 흘려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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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화재를 보호해야 할 발굴기관이 비에 대한 대처를 허술하게 하면서 오히려 현장을 훼손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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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 여름 울산에는 10여곳에서 발굴조사가
<\/P>이뤄질 예정입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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