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4월 중순 대중 사우나 수면실에서 성접촉을 가진 뒤 에이즈 감염 의심환자로 분류됐던 31살 김모씨가 국립보건원에서 에이즈로 최종확인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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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보건소는 지난 6월 초 이 남자의 혈액을 체취해 국립보건원에 보낸 결과 에이즈 양성 반응이 나와 에이즈 환자로 최종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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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로써 울산지역에는 에이즈 환자가 25명으로 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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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경찰은 이 남자로 성접촉을 가진 다른 남자를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신원이 전혀 파악이 되지 않아 또 다른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을까 긴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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