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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연 감소와 이농 등으로 전라남도 인구가 해마다 크게 줄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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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 군의 사정을 통해 그 실태를 살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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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광주문화방송 한신구 기자의 보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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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곡성에서 올해 태어난 신생아는 고작 120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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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군내 자연 부락이 250곳이니까 두곳에 한곳 꼴로 아이가 태어나지 않은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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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면 올해 사망자는 180명으로 출생보다 1\/3 정도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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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촌에 병원 등 생활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65살 고령인구가 늘면서 최근 인구 자연감소 추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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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따라 현재 군 인구는 3만6천명으로 20년전 7만5천명의 절반으로 감소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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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최경남 계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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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농업 환경 변화와 교육 여건 악화로 올해 고향을 등진 사람도 천3백명이 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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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 마을은 10년 남짓 사이에 절반 이상의 주민이 빠져나갔는데, 지금은 폐가만 수두룩하고 학생은 단 한명도 없는 상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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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봉규\/주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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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출생율보다 사망율이 높은 기형적인 구조에다 농촌 활로가 보이지 않음에 따라 도내 대부분의 시,군 사정이 이와 엇비슷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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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빈집과 묘지만 증가한다는 푸념이 느는 상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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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결국 교육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이 없는 인구 대책은 공허한 메아리일 수 밖에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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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한신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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