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노총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현대모비스 등 대기업의 사내하청기업들이 이중장부를 만들어 직원들의 임금을 착취했다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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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민주노총은 기자회견에서 현대모비스 사내 하청기업인 모업체가 원청으로부터 직원들의 임금을 받은 후 실제는 10% 정도 적게 지급하는 방법으로 이중장부를 만들어 지난 2001년 1월부터 10개월동안 1억 5백만원을 착취했다며 월급명세서 사본을 공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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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현대모비스측은 하청업체들이 실제 근로자들의 임금을 착취한 사실은 전혀 없다며 단지 실제 지급된 부분과 기록상의 부문이 다른 것은 이익을 적게 신고해서 세금을 줄이기 위해 이중장부를 만들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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