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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용연하수종말처리장에 비상이 걸렸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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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소화조 메탄가스 때문에 대형화재가 발생하는가 하면 하수 슬러지가 넘쳐 일부 시설은 가동을
<\/P>중단시키고 긴급보수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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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치현기자가 문제점을 짚어 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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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용연하수종말처리장 소화조에서 대형 화재가
<\/P>발생한 것은 지난 5일 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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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철저한 보안 덕분에 외부에 알려지지
<\/P>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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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원인은 메탄가스,폭발사고 위험도 뒤따랐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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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서권수 장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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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같은 안전사고가 항상 일어날 수 있다는데
<\/P>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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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수처리장 소화조는 하수슬러지를 미생물이
<\/P>분해시키도록 설계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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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남구청이 설계용량도 고려하지 않고
<\/P>음식물 쓰레기처리시설에서 나온 찌꺼기를
<\/P>이 소화조에 넣으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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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음식물 슬러지가 이 소화조에 들어오면서
<\/P>메탄가스 발생량이 종전보다 2배 이상 늘어
<\/P>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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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슬러지 양이 너무 많아 소화조가 자주
<\/P>넘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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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상황에서는 항상 화재나 폭발사고가
<\/P>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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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결국 32억원을 들여 만든 음식물 쓰레기 하수
<\/P>병합처리시설은 열흘째 가동이 중단된 상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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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서권수 장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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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계획성 없는 주먹구구식 하수처리가 안전사고는 물론 예산낭비로 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.
<\/P>MBC NEWS 박치현기자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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