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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흥은행 노조원들이 오늘(6\/18) 전격적으로 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울산지역 고객들도
<\/P>큰 불편을 겪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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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8개 점포 가운데 절반이 문을 닫았고
<\/P>나머지 영업점들도 비정규직 3-4명만이 창구를 지켜 파행 영업이 불가피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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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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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모든 노조원이 이탈한 조흥은행 울산중앙지점에는 비정규직 4명만이 긴급 투입돼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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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출과 결제, 수출입 금융 업무는 거의
<\/P>이뤄지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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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액 현금 지급도 사전 준비가 안돼 우왕좌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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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강성수\/야음2동
<\/P>"조흥은행 수표인데 다른 지점에 가라니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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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간단한 입출금 업무마저 처리시간이 늦어져
<\/P>고객들은 장시간 기다리는 불편을 겪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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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흥은행 온산지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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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곳은 아예 창구 셔터 문을 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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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장 가까운 조흥은행 다른 지점도
<\/P>최소 20km나 떨어져 있어 고객들은 수수료를 내고 다른 은행을 이용해야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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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카드 연체료나 결제대금등을 걱정하며 자동현금출납기에 매달린 고객도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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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남재섭\/온산읍
<\/P>"불안한 마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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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흥은행 8개 점포 직원 84명 가운데 노조원은 61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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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대부분 서울에 집결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업무차질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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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금융감독원은 온란인 가동상황을 점검하고
<\/P>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울산에 검사역 1명을 파견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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