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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가 오늘(6\/17)
<\/P>남산 보존 차원에서 반대 여론이 높았던 교육
<\/P>연구단지의 부지 매입비를 통과시켜 결국
<\/P>남산이 또 다시 훼손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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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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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50억원의 부지 조성 사업비가 통과된 남구 옥동 남산 서쪽 교육연구단지 조성 예정부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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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2년여동안 반대해온 교육연구단지 조성사업이 <\/P>마침내 모든 법적인 절차를 마치게 됐습니다. <\/P> <\/P>울산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는 그동안의 반대 <\/P>여론을 의식해 환경훼손을 최소화 하라는 <\/P>조건을 달았습니다. <\/P> <\/P>하지만 건물 신축과 주차장 조성 등을 위해 만4천여평의 부지에 대해 소나무 숲을 베어내고 산허리를 잘라 내는 대규모 토목공사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. <\/P> <\/P> ◀INT▶ <\/P> <\/P>아직 남산 주변에 개발이 가능한 사유지가 <\/P>수십만평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나머지 땅에 <\/P>대한 개발 억제 명분이 없어지게 됐습니다. <\/P> <\/P>또 대상 부지안에 모 교육위원 가족의 땅이 <\/P>수천평이나 포함돼 있어 매입가격이 어느 수준으로 결정될 것인가도 관심삽니다. <\/P> <\/P>◀S\/U▶ <\/P>법 절차상 마지막 보루였던 울산시의회마저도 남산보존을 포기함으로써 이제 남산의 푸른 <\/P>모습도 점차 사라질 처지에 놓였습니다. <\/P>◀END▶ <\/P>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