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7개월 짜리 남자 아이가 수술을 받고 숨졌는데 의료사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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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망원인이 매우 드문 사례라서 유족들은
<\/P>병원측의 무관심이 부른 의료사고라고 반면에
<\/P>병원측은 불가피한 사고라고 맞서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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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치현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동강병원 정문 앞,자식을 살려 내라는 유족들의 통곡시위가 안스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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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YN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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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연은 이렇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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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동열씨의 7개월된 아들 우진이가 열이 심해
<\/P>이 병원에 입원한 것은 지난 8일 오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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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병원 진료차트를 확인해 봤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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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병원측은 장염으로 진단했다가 상태가 악화되자 다시 검사에 들어가 소장이 대장에 들어가는
<\/P>장중첩증으로 판단,진단 잘못으로 17시간이
<\/P>지나 수술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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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술이 끝나 병실에 옮겨진 우진이는 열과 호흡
<\/P>곤란을 겪어 부모들이 담당의사를 불러 달라고
<\/P>하소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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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수술 3시간 뒤 의사가 찾아 왔을때 우진이는 매우 심각한 상태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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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우진이 부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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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병원측은 호흡곤란을 겪던 우진이를 중환자실로 옮겨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결국 지난 10일
<\/P>숨졌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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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병원측은 장중첩증이 악화되면서 패혈증을
<\/P>일으켜 쇼크사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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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즉 직접사인이 다발성 장기부전이라는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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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병원 소아과 전문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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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병원측은 최선을 다한 불가피한 사고란 반면
<\/P>유족들은 위급한 환자를 병원이 방치한 명백한의료사고라고 맞서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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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병원측
<\/P>◀INT▶유족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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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의료계에는 장중첩증으로 인한 사망은
<\/P>매우 드문 사례로 보고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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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의료분쟁위원회가 유족들의 주장을 어떻게
<\/P>받아 들이지가 관심거립니다.
<\/P>MBC NEWS 박치현기자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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