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방노동사무소는 삼성SDI 방화사건에 관련해 노사협의회 위원장선거와 대의원 선출과정에서 회사측의 개입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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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동사무소는 이번 사건이 회사측에서 주장하고 있는 낙선한 후보측의 우발적인 사고인지, 아니면 회사측의 선거개입에 의한 계획적 사고인지를 밝히기 위해 다음주부터 회사측 관계자와 병원에서 치료중인 노사협관계자를 차례로 만나 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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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경찰청은 이번 삼성SDI방화사건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40살 양모씨의 행방을 찾는데 경찰력을 집중하라고 울산서부경찰서에 지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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