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속연맹 울산본부가 이달말 쯤 공동파업을 선언한 가운데, 임금과 단체 협상을 벌여오던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늘(6\/13) 교섭 결렬을 선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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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 노조는 오전 10시부터 울산공장에서 회사측과 가진 16차 교섭을 벌였지만,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노동사무소에 쟁의행위 조정신청 서를 제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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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동조합은 기본급 대비 11.01%의 임금 인상을 비롯해 주40시간 근무, 비정규직의 차별 등 을 골자로 한 협상안을 들고 지난 4월부터 사측과 교섭을 벌여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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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현대자동차는 노조의 교섭결렬 선언은 금속연맹 울산본부의 공동파업과 산별노조 전환을 위한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일 뿐 사측은 열린 태도로 협상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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