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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장의 정실 인사는 정직하게 일하는 다수
<\/P>공무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공직 사회의
<\/P>기강을 무너뜨리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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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낙하산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 그동안 몇 차례의 산하 기관 인사는 이미 방만한 경영과 효율 저하로 이어질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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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청 고위직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대규모 인사를 앞두고 청탁이 쏟아지고 있다는 것은 그동안의 인사에서 청탁이 효력을 발휘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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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장은 인사 청탁 자제 호소에 앞서 그동안
<\/P>공정한 인사가 이루어졌는지를 뒤돌아 봐야
<\/P>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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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체를 앞둔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또 다시
<\/P>시장의 선거 참모가 거론되고 있다는 사실에
<\/P>실망감을 감출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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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장이 선거 때 내세웠던 능력 위주의 인사
<\/P>공약은 지켜지지 않고 선거를 도와준 사람들에 대한 보답 약속만 지켜지고 있는 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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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퇴직 공무원이 시 산하 기관의 주요 자리를 잇따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정실 인사가
<\/P>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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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시장 선거 때 박맹우 시장 캠프에서 일을 했던 10여명의 퇴직 공무원 가운데 상당수는 노후 보장용 자리를 노리고 있어 단호한 결단이 없이는 정실 인사가 계속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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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앞으로의 울산시 인사에서는 시장 선거 참모의
<\/P>낙하산과 퇴직 공무원의 노후 보장이라는 등의
<\/P>구태가 사라지기를 기대해 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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