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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에는 산성비가 자주 내려 토양이
<\/P>산성화되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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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기오염물질의 배출량을 제한하는 총량규제가
<\/P>도입되지 않는 한 산성비 피해는 더 심해질 수
<\/P>밖에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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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치현기자의 보도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석유화학공단을 끼고 있는 개운동에는 올해
<\/P>내내 산성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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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도가 심할때는 폐하 4.2까지 떨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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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성남동에 내린비도 지난 1월을 제외하고는 모두
<\/P>산성비로 조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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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삼산동 역시 세번에 한번은 산성비가 내리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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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올해 3월 이후 무거동에는 산성비가
<\/P>한번도 내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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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울산공단주변의 산성비는 농촌지역보다
<\/P>산도가 20배나 높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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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성비는 수소이온농도가 5.6이하의 비로
<\/P>대기오염물질이 원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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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공단이나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황산화물과
<\/P>질소산화물이 대기 중에 떠 있다가 비에 섞여
<\/P>산성비가 되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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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성비는 토양을 산성화시켜 양양분을 파괴하고
<\/P>나무와 농작물에도 치명적인 피해를 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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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보건환경연구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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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국 최대의 공단도시 울산은 단위 면적당
<\/P>오염물질 배출량도 가장 많아 산성비가 내릴수 밖에 없습니다.
<\/P>
<\/P>오염물질 배출농도 규제만으로는 산성비 피해를
<\/P>막을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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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업체의 오염물질 배출량을 제한하는
<\/P>총량규제 도입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.
<\/P>MBC NEWS 박치현기자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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