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의 실업률이 2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경기침체에 따른 일자리 구하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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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통계청이 조사한 고용동향에 따르면
<\/P>울산지역의 지난달 실업자는 만7천명으로 경제활동인구 49만6천명 가운데 3.4%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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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실업률은 한달만에 0.5%포인트가 높아졌고 1년전보다는 1.3%포인트나 상승한 것이며, 지난 2천1년 4월 3.7%를 기록한 이후 2년 1개월만에 최고치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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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전국 7대 도시 가운데는 광주와 서울, 대구, 인천이 4%대를 넘어, 울산은 대전에 이어 실업률이 비교적 낮은 도시에 속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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