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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산, 무더기 허가

옥민석 기자 입력 2003-06-12 00:00:00 조회수 159

◀ANC▶

 <\/P>울주군 지역의 토석채취장 허가가 봇물이 터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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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주민들이 앞으로 10년간 더 고통을 받아야하고 난개발마저 우려되지만 행정관청은 환경보호보다는 개발이 더 무게중심을 두고 있기때문입니다. 옥민석 기잡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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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 ◀END▶

 <\/P>허리가 잘린 산이 시퍼런 속살을 드러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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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거대한 바위가 힘없이 부서지며 곳곳에서 토석채취가 한창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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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곳은 지난달말 토석채취 기간이 끝난 후 열흘만에 다시 허가를 받고 최근 토석채취를 시작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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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달말 허가기간이 끝난 또 다른 토석채취장도 10년간의 연장허가를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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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주민들이 10년간 더 고통을 받아야하고 난개발마저 우려되지만 신규허가를 받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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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YN▶ 울주군 관계자

 <\/P>(허가를 다 내줘야,,,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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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해 울주군은 무분별한 토석채취로 인한 자연훼손을 막기 위해 신규허가를 하지 않도록 정한 방침을 1년만에 뒤집은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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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달말에는 웅촌과 삼동지역 토석채취장 두곳이 신규허가를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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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토석채취로 훼손된 산은 복구가 사실상 불가능한데도 울산에서의 산림보호는 이제 옛말이 돼버렸습니다.. mbc뉴스 옥민석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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