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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맹우 울산시장이 최근 간부회의 석상에서
<\/P>인사청탁을 하지 말라며 강력한 주문을 해
<\/P>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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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박시장 취임 1년을 되돌아보면
<\/P>박시장 개인이 정실인사에 떳떳하지
<\/P>못한 것으로 드러나 앞으로도 홍역과
<\/P>후유증은 계속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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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,최익선 두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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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박맹우시장은 지난 3일 직원 정례조회에서
<\/P>다음달 8명의 서기관급이상 간부인사등
<\/P>정기인사를 앞두고 이례적으로 공무원들에게
<\/P>인사청탁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해 발언배경에 관심을 모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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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시장은 공직생활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나
<\/P>선거때 도움준 사람들이 많지만 인사청탁을
<\/P>들어주지 않을 경우 사이가 멀어지게 된다며
<\/P>내버려달라고 말했습니다.
<\/P>------------CG끝----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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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당선뒤 1년동안 박시장이 보여준
<\/P>인사행태를 보면 이 같은 발언은 앞뒤가
<\/P>맞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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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3월 문을 연 울산시 산하 기관인
<\/P>가족문화센터의 책임자로 3년임기로 임명된
<\/P>사람은 한나라당 북구 여성위원장출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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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자는 이 울산시 산하기관장에게 박시장과
<\/P>같은 당출신으로 당직 덕을 본 것이 아니냐고
<\/P>물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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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가족문화센터 소장 신모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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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시장은 또 당선뒤 노동특보를 두겠다며
<\/P>선거에 도움을 준 특정인을 내정했다가
<\/P>현재 정식임명을 유보했으며 연초
<\/P>중소기업지원센터 사무국장에는 선거참모를
<\/P>역시 임명해 말들이 많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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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음달말로 3년 임기가 끝나는 시설관리공단
<\/P>이사장 자리에는 선거캠프에 있던
<\/P>모인사가 물망에 오르는 등 그동안 박시장의
<\/P>인사는 단체장으로서 최소한의 권위와 신뢰성을
<\/P>상실했다는 비난을 듣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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