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도로공사 시공업체가 관급자재 레미콘을 빼돌려
<\/P>공장부지 조성업체에 팔아먹은 사실이
<\/P>MBC 취재팀에 적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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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관급자재가 시중에 헐값에 팔린다는 소문이
<\/P>사실로 드러났는데 부실시공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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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치현기자의 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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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국도 14호선
<\/P>위험도로 개량공사 현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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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공업체는 장현건설, 도로변 콘크리트
<\/P>보강공사가 한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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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이 곳에 들어오는 관급자재 레미콘을
<\/P>현장소장이 몰래 빼돌려 온 사실이 취재팀에
<\/P>의해 확인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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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근의 공장부지 조성업체에 팔아온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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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이 공사에 사용된 관급자재 레미콘은
<\/P>시중가의 절반에 불과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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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ANC▶ 공장부지 조성업체 대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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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금까지 빼 돌린 물량은 100톤 정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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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로공사에 들어갈 레미콘이 엉뚱한 곳에 사용됐으니 부실시공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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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공업체 현장소장도 레미콘을 빼돌린 사실을
<\/P>시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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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장현건설 현장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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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같은 일이 다른 관급공사 현장도 예외가
<\/P>아니라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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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감독관청은 손을 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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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관급공사의 부실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
<\/P>MBC NEWS 박치현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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