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금속연맹 울산본부가 노조마다 별도로 이뤄지던 쟁의행위 찬반투표와 파업 등의 활동을 앞으로 산하 조합들과 일정을 맞춰 동시에 벌이기로 결정했습니다.
<\/P>
<\/P>울산지역 18개 사업장에 7만여명의 근로자들이 동참할 것으로 보여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우려됩니다.
<\/P>
<\/P>
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
<\/P> ◀VCR▶
<\/P>임금과 단체협상을 벌이고 있는 금속연맹 울산본부 산하 조합장들이 한목소리를 냈습니다
<\/P>
<\/P>7월부터 시행 예정인 경제특구법과 노동계의 요구에 못 미치는 주5일 근무제의 국회 통과를 막기위해 공동투쟁을 결의했습니다.
<\/P>
<\/P>"배부른 노동자"라는 비아냥을 들어온 대기업 노조들인 만큼 비정규직의 차별철폐와 최저임금 70만원 보장도 투쟁의 방향이라고 밝혔습니다.
<\/P>
<\/P>◀SYN▶김경석\/금속연맹 울산본부 투쟁위
<\/P>
<\/P>(c.g 1)노동조합들은 투쟁일정도 함께 하기로 하고 오는 11일과 13일 사이에 쟁의조정 신청을 동시에 낼 계획입니다.
<\/P>
<\/P>(c.g 2)또, 국회의 의사일정을 고려해 이달 말에서 7월초 사이에 총파업도 함께 벌일 예정입니다
<\/P>
<\/P>울산지역 18개 기업에서 일하는 7만여명의 근로자가 파업에 모두 참여하겠다는 결의를 보여 업계는 벌써부터 긴장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◀S\/U▶금속연맹 울산본부는 파업찬반투표와 함께 사업장 중심의 노동조합을 산별노조로 전환하기 위한 투표도 함께 실시합니다.
<\/P>
<\/P>하지만,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노조의 2만여 근로자들은 임금협상 진행상황으로 볼 때 금속연맹 울산본부와의 공동투쟁을 벌이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예상됩니다.
<\/P>
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