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sdi 방화사건과 관련해 불을 지른 40살 박모씨의 혈액에서 알콜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 술을 마시고 우발적으로 불을 질렀다는 회사측의 주장에 신빙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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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대학병원은 박씨의 혈액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알콜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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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씨는 선거에 패배한 후 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불을 지른 것이라는 회사측의 주장이 터무니없음이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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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회사측은 박씨의 혈액에서 알콜이 검출되지 않은 것은 혈액을 채취한 시점이 사건발생 12시간이 지나 이미 알콜이 몸에서 해독됐기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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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경찰은 이번 방화사건의 정확한 원인을 밝히기 위해 현장에서 도주한 40살 양모씨의 소재를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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