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 중고차 시장이 경기 불황의 여파로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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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중고차 매매업계에 따르면 최근 지역에서 팔리는 중고차는 하루 60-70대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평균 20-30% 가량 줄어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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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업계 관계자들은 중고차 매매상사는 현재 130군데로, 최근 1-2년만에 배 가까이 늘어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으며, 예년 같으면 휴가철 특수라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이 마저도 경기 불황 때문에 기대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울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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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 같은 중고차 시장의 불황은 지난해 10월 이후 부각된 현상으로 체감경기가 위축된데다가 신용카드와 구매할부 금융 한도 등이 하향조정된 데도 원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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