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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외국인 산업 연수생들이 회사를 이탈해
<\/P>스스로 불법 체류자가 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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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가 고용허가제 도입 여부를 논의하면서
<\/P>불법체류자도 여건을 갖추면 다시 일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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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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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 부곡동의 한 차량시트 제작 회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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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회사에서 봉재일을 하던 베트남 산업연수생 7명은 한달전 무더기로 이탈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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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모두 근무기간 3년이 끝나 귀국해야 할 형편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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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회사 관계자
<\/P>"만기가 다 되니까 다른데서 일할려고 도망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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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른 회사도 이런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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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동허가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면서 외국인 산업연수생이 이탈하는 경우가 최근 부쩍 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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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이탈한 외국인 산업연수생은 한달평균 7명정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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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그런데 올들어서는 지난 2월에 다소 주춤했을뿐 <\/P>최고 28명으로 늘어났습니다. <\/P> <\/P>이는 정부의 고용허가제 도입 움직임이 일면서 연수생 사이에 불법체류자도 요건을 갖춰 허가을 받으면 국내에서 일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. <\/P> <\/P>지난5월말 현재 연수생은 970명으로 이 가운데 70%가 자동차 부품업체와 전기 전자업체에 몰려있습니다. <\/P> <\/P>외국인 산업연수생이 본국으로 돌아가야만 <\/P>대체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는 현 제도에서 <\/P>이들 산업체의 인력난이 가중될 것으로 <\/P>우려되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 <\/P>@@@@@@ <\/P>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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