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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구청 공무원들이 파행 운영을 한 의회의 사과를 요구하는 일인 시위를 벌이기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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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 시위는 근무시간에 이뤄지고 있어 불법행위라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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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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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구청의 한 사무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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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근무시간이지만 공무원은 자리에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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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공무원은 정문 밖에서 동구의회의 사과를 요구하며 일인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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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일인시위 공무원
<\/P>"근무시간 아닙니까 지부장님에게 물어보세요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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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무원노조 동구지부는 최근 일인 시위를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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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근무 시간의 시위지만 별도의 연가 신청은 필요없다는 방침도 세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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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갑수 지부장(공무원노조 동구지부)
<\/P>"연가를 낼 필요 없다.. 한시간 밖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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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연가를 내지 않고 근무시간에 벌이는 시위는 엄연한 불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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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행정자치부 복무담당 관계자
<\/P>"근무 시간에는 근무를 해야 합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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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더구나 이런 불법 행위가 상급자와 복무 담당 부서의 묵인하에 자행돼 오고 있다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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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공무원노조 동구지부는 이달말까지 공무원들이 번갈아가며 벌이는 일인시위를 계속한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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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구의회의 파행 운영을 지적한 공무원 노조의 견제는 바람직했지만 그 의도를 표현한 방법에서는 아쉬운 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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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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