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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았지만
<\/P>농촌에서는 일손이 모자라 쩔쩔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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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렵게 구한 삯일꾼마저 인건비가 너무 비싸
<\/P>소득없는 농사가 되기 십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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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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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번기를 맞아 농촌이 일손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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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무리 기계화가 진행되도 사람이 직접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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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예전에는 품앗이도 했지만 요즘은 농민들의 노령화로 자기집 일 하기도 힘든 실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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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러다보니 어렵게 삯일꾼을 구해도 인건비가 너무 비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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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남자는 하루에 5-6만원, 여자는 3-4만원은 줘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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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에 비해 20%정도 올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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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농산물값은 크게 오르지 않고 심지어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폭락하기 일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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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실컷 농사를 지어도 소득없는 농사가 되기 십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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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농민들은 시청이나 농협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만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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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스스로 힘든 농사일을 도울려는 사람이 없어 군인이나 공무원, 의경 등 공공기관에서
<\/P>나서는 게 고작입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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