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신용카드 가입자의 개인정보가 줄줄 새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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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천여명의 카드가입자의 개인정보를 빼내 성인사이트 회원에 가입한 뒤 소개비 조로 천여만원을 챙겨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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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포항에 사는 40살 이모씨 일당은 지난달 중순
<\/P>30대 남자로 부터 신용카드 가입자들의 정보가
<\/P>담겨 있는 종이뭉치를 넘겨 받았습니다.
<\/P>
<\/P>신용정보를 이용해 얻은 수익을 나눠가진다는
<\/P>조건에서였습니다.
<\/P>◀INT▶피의자 이모씨
<\/P>‘20%를 나중에 주기로 했다‘
<\/P>
<\/P>◀S\/U▶이들이 불법 정보판매업자로부터
<\/P>넘겨받은 신용카드 가입자 정보에는 카드번호와
<\/P>비밀번호,사용한도액까지 나와 있습니다.
<\/P>
<\/P>물론 주민등록번호 등 가입자의 인적사항까지
<\/P>있어 개인정보 전체가 그대로 노출된 셈입니다.
<\/P>
<\/P>이들은 입수한 개인정보로 인터넷 성인사이트에
<\/P>가입한 뒤 해당사이트로부터 40%의 소개비를
<\/P>받아 챙겼습니다.
<\/P>
<\/P>피해자들 가운데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지도
<\/P>않은 물건값이 결재된 경우도 있습니다.
<\/P>◀전 화▶피해자 함모씨
<\/P>‘분실안된 카드가 사용이 되다니...‘
<\/P>
<\/P>지금까지 밝혀진 피해금액은 천600만원이지만 문제는 앞으로 청구될 금액이 얼마나 더 늘어날지 모른다는 것 입니다.
<\/P>◀INT▶김양식 경사 울산지방경찰청
<\/P>‘대금 청구되면 피해 속출할 것‘
<\/P>
<\/P>경찰은 이들에게 카드 가입자의 개인정보를
<\/P>넘긴 대구에 사는 30대 초반의 남자를
<\/P>쫓고 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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