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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 보건소가 최근 개소했지만 소장이 없어 제역할을 못하고 아직도 의사를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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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저히 낮은 보수때문에 의사들이 기피하고 있기때문인데 다른 보건소도 사정은 마찬가지여서 자칫 보건행정의 공백이 우려됩니다.
<\/P>옥민석 기잡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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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2일 개소한 북구보건소는 일주일째 보건소장 자리가 공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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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건소장이 캐나다로 유학을 떠나면서 소장실은 굳게 잠겨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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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계약직 의사 한명이 13만 주민들의 보건을 책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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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북구보건소 관계자
<\/P>(빠른 시간내 찾겠다,, 구하기 쉽지 않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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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구보건소는 5급인 관리의사를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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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보건소장이 직접 17만 주민들을 진료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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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 보건소장도 다른 보건연구기관으로의 전직희망서를 내놓고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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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함유식 남구보건소장
<\/P>(아쉬움은 남지만,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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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건행정에 비상이 걸린 울산시는 이리저리 의사를 수소문하고 있지만 개업의사보다 현저히 낮은 보수때문에 지원자가 없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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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건소장이 없다는 것은 보건행정을 책임질 관리자가 없다는 것입니다. 다시말해 비브리오패혈증이나 집단 식중독이 발생했을때 그만큼 대처가 늦어질수 있다는 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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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에는 울주군지역 공중보건의가 한꺼번에 전역하는 바람에 한동안 진료에 차질을 빚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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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풀뿌리 보건행정이 기본부터 흔들리고 있습니다.mbc 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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