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년퇴임한 전문직종사자들의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발족된 금빛봉사단이 교육위원회 예산삭감으로 오는 8월말 운영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습니다.
<\/P>
<\/P>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3월 퇴직교원 등 54명의 제2기 금빛평봉사단을 발족하고 도서관, 주민자치센터 등 42개소에 파견해 교육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교육위원회가 올해 본예산에서 활동비로 천만원만 책정한 데 이어 제1차 추경예산에 올린 3천만원의 예산안도 2천만원을 삭감하고 천만원만 통과시켰습니다.
<\/P>
<\/P>특히 지난해까지 국비 5천만원을 교부해 준 교육부가 올해 지방비로 이관했는데도 2천여만원의 예산만으로 운영하기에는 무리라는 지적입니다.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