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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기물 무단매립

조창래 기자 입력 2003-06-06 00:00:00 조회수 137

◀ANC▶

 <\/P>각종 폐기물이 잔뜩 섞인 흙을 복토용으로

 <\/P>매립한 현장이 적발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수 슬러지에서 나는 고약한 냄새가

 <\/P>진동하지만 업체는 도로 공사 과정에서 나온

 <\/P>일반 흙이라고 주장합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주군 두서면 구량리의 한 주택단지 앞 땅을

 <\/P>포크레인이 파자 매케한 악취가 진동합니다.

 <\/P>

 <\/P>주물사 등 각종 폐기물이 섞인 흙에서는 연신

 <\/P>하수 슬러지 냄새가 나고 한쪽을 파자 지름이

 <\/P>50cm가 넘어 보이는 돌덩이도 무더기로

 <\/P>나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땅을 파 내려가자 각종 비닐과 마대자루

 <\/P>까지 나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렇지만 업체는 도로 공사 과정에서 나온

 <\/P>잔토를 매립했다고 주장합니다.

 <\/P>◀INT▶공사업체 관계자

 <\/P>

 <\/P>신고를 받은 울주군이 현장을 파자 폐아스콘과 폐콘크리트 등이 마구 쏟아져 나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주군은 이 업체가 대곡댐 지선 관거 공사도중 발생된 폐기물을 복토를 한다며 몰래 파묻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

 <\/P>◀INT▶김대환 울주군 환경관리계장

 <\/P>

 <\/P>울주군은 무단매립 현장에서 하수구 냄새 같은

 <\/P>악취도 나는 점으로 미뤄 이 업체가 폐아스콘 등 건설폐기물은 물론 하수 슬러지 등 위탁

 <\/P>처리해야 할 유기성 오니까지 불법 매립한

 <\/P>것이 아닌가 보고 정밀 조사를 벌일

 <\/P>계획입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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