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년도 울산신항과 항만 건설 예산이 절반정도 삭감됨에 따라 주요 사업의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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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해양부가 예산 심의를 벌이면서 울산해양청이 요청한 천5백억원의 예산 가운데 44%가 삭감된 844억원을 기획예산처에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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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따라 북방파제 축조 사업비는 309억원이 전액 삭감됐고 남방파제 축조 예산도 당초 410억원에서 104억원만 반영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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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대해 울산해양청은 북방파제 공사는 남방파제 공사 이후로 미뤄졌고 남방파제 공사도 실시설계 등을 거치면 내년 9월에 착공될 예정이어서 사업 추진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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