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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중 사우나에서 잠을 자던 30대 남자가 다른 남자와 성접촉을 가진뒤 에이즈 감염 의심자로 밝혀져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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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제는 이 남자와 성접촉한 다른 남자의 신원이 전혀 파악이 되지 않아 또 다른 피해가 우려됩니다. 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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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에 사는 31살 김모씨는 지난 4월 중순, 대중 사우나 수면실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다 다른 남자에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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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과정에서 성병에 걸린 이 남자는 비뇨기과에서 치료를 하던 중 에이즈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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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함유식 남구 보건소장
<\/P>(술취해 자다 누군가 성접촉 진술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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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건소는 김씨의 혈액을 채취해서 국립보건원에 보내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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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제는 이 남자와 성접촉한 또 다른 남자의 신원이 전혀 파악이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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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술에 취해 이 남자의 얼굴이나 생김새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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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또 다른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을까 보건당국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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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함유식 남구보건소장
<\/P>(모르는 사람과 성접촉이 원인,,,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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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달말에는 서울과 부산 등지의 사우나 수면실에서 동성간 성관계를 가진 10대가 에이즈 감염자로 확인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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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리나라 AIDS 감염자 수는 하루 1명꼴로 늘어나 지난해 2000명을 넘어섰으며 이 가운데 30%는 동성간의 성접촉으로 감염됐습니다
<\/P>. mbc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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