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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요즘은 쌀을 재배하는데 다양한 친환경농법이 동원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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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쌀이 남아도는 현실에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좋은 대안이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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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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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얼마전 모내기가 끝난 언양읍 직동들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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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민들과 구경나온 시민들이 우렁이를 논에 풀어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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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0ha의 재배면적에 투입된 우렁이는 1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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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우렁이들은 자라나는 잡초를 먹어 치워 살아있는 제초기 역할을 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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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분비물은 퇴비로, 우렁이 껍데기는 칼슘을 지닌 거름으로, 비료 효과도 뛰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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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방우일 작목반장\/
<\/P>언양우렁이쌀 작목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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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렇게 생산된 쌀은 우렁새악씨쌀이란 상호를 달고 올 가을에 처음 출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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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앞으로 비료대신 새우나 게같은 갑각류의 껍질에서 추출한 키도산을 사용해 벼가 양분을 충분히 흡수하도록 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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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같은 친환경농법은 지난해 한우의 배설물로 만든 유기질 거름 사용을 시작으로 오리농법, 쌀겨농법 등 점차 다양화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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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변동구 과장\/울주군 농산과
<\/P>"전체 재배면적의 10% 차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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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친환경농법을 적용할 경우 쌀 수확은 줄지만 일반재배쌀 보다 20에서 30%정도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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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쌀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떨어지는 현실에서 고소득을 위해 친환경농법을 도입하는 농가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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