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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원확대 앞두고 공직사회 갈등

조창래 기자 입력 2003-06-04 00:00:00 조회수 49

공무원 표준정원제 실시를 앞두고 공무원 사회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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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표준정원제가 실시되면 3년동안 공무원 67명을 늘릴 수 있는 북구청의 경우, 올해 안에 모두 뽑자는 의견과 연차적으로 충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면서 의견조율에 실패한 공무원노조 북구지부장이 사퇴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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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중구청은 다른 구,군은 공무원 정원을 확대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는데도 중구청만 정원을 동결하고 있다며, 공무원들이 중구청장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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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 대해, 간부공무원들은 정원확대를 두고 갈등을 빚는 것은 자칫 공직사회가 주민보다 승진이나 제잇속 차리기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며 자제를 당부하고 있습니다.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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