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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사 협상 부진

최익선 기자 입력 2003-06-02 00:00:00 조회수 187

◀ANC▶

 <\/P>울산지역 주요 대기업 노사의 올해 임금과

 <\/P>단체협상이 주 40시간 근무 등 민감한 노동계

 <\/P>쟁점과 맞물려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올해 노사협상 진행 상태를 최익선 기자가

 <\/P>취재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 ◀END▶

 <\/P>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4월 18일 첫 상견례

 <\/P>이후 그동안 13차례에 걸쳐 협상을 벌였으나

 <\/P>아직 협상의 가닥조차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노조의 3대 핵심 요구안 가운데 주 40시간

 <\/P>근무와 비정규직 차별 철폐는 회사측이 전체

 <\/P>재계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어 협상 장기화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.

 <\/P>

 <\/P>현대자동차 노조는 이달말 쟁의행위 찬반

 <\/P>투표와 함께 산별 노조 전환을 투표에 부칠

 <\/P>예정으로 있어 이번달이 올해 노사관계의

 <\/P>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현대중공업은 협상 안건을 두고 노사간에

 <\/P>신경전이 벌어지면서 협상안이 회사측에

 <\/P>전달된 지 20여일이 지난 지난달 27일 노사

 <\/P>첫 상견례가 열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회사측은 노조의 4대 요구안 가운데 고용협약 체결과 의료혜택 확대는 임금 협상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어서 첫 상견례에서도 협상의 기본 방향조차 합의하지 못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 노조의 임금 요구안 9.6%도 전체 종사원의 50%에 육박하고 있는 비정규직과의 격차 심화 때문에 회사로써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이밖에 SK는 SK글로벌 지원과 관련한 투명

 <\/P>경영이,화섬업계는 해고자 복직이 올해 노사

 <\/P>문제의 쟁점으로 대두되면서 협상 결과에

 <\/P>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.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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